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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중진공-로봇·모빌리티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산학협력을 위한 현장 간담회 진행
- 작성일
- 2026.04.02.
- 수정일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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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 이하 인하공전)은 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공동으로, 인천 서구에 소재한 ㈜유일로보틱스(대표이사 김동헌)에서 로봇·모빌리티 분야 중소벤처기업 9개사와 함께 현장 소통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성찬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를 비롯해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이사 등 인천지역 로봇·모빌리티 분야 중소벤처기업 대표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로봇 및 모빌리티 산업의 인력 미스매치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대학과 중소기업 지원 기관이 공동으로 해결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하공전 지산학협력사업 소개 ▲중진공 인력양성 지원사업 설명회 ▲로봇·모빌리티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K-로봇 우수기업 현장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날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지역 대학에 바라는 니즈를 경청하였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하여 기업과 대학의 파트너십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로봇·모빌리티 분야 첨단 기술요소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한 실무형 인력이 지역에 정주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는 “중진공은 지역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인 로봇·모빌리티 산업에서 인력 미스매치라는 난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하공전은 산업에서 요구하는 로봇, 자동화 설비 제어, 피지컬 AI 등의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메카트로닉스공학과를 로봇자동화공학과로 개편하였으며,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컴퓨터·자동차·항공 등 다양한 학과를 통해 로봇·모빌리티 산업에 최적화된 현장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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