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 이하 인하공전)은 지난 3월 3일(화)에 4호관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실시했다.
입학식은 곽창원 학생성공부처장의 개식 선언 및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참석 내빈 소개, 2026학년도 신입생 3,517명에 대한 김성찬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을 대표해 화학생명공학과 배연수 학생의 신입생 선서가 이뤄졌다.
이어 전체수석 장학생, 전체차석 장학생, 성적우수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가 있은 후, 총장의 환영사, 교가제창, 그리고 폐식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다음은 총장 축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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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축사
안녕하십니까.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김성찬입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과 내빈 여러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하’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꿈으로 세워진 대학입니다. “기술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는 신념으로 시작된 이곳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사명 위에 세워졌습니다. 이제 그 뜻을 우리 학생 여러분과 함께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는 AI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학은 학생 여러분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과 미래 비전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교명 개정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는 과거를 바꾸는 일이 아닌, 우리 대학의 명성과 전통은 그대로 지키되, 변화하는 시대에 더욱 걸맞는 학교명과 비전으로 사회에 나갔을 때, 여러분의 가능성을 더 크게 펼칠 수 있도록 위함입니다.
그리고 신입생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 대학생으로서 성인으로서는 책임과 자율이 주어집니다. 그렇기에 우리 신입생 여러분 역시 대학 생활 속에서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학교 홈페이지와 공식 안내를 참고하며, 주어진 기회를 스스로 찾아 활용하는 태도로 습관을 길러나가십시오. 그러면, 사회에 나아가서도 여러분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또한 책을 가까이하며 깊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바랍니다. AI시대와 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사고와 통찰은 여러분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여러분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여, 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